육체적으로 여성이 되는걸 떠올리고 성적흥분과 쾌락을 느끼는걸 크게 묶어서 자기여성애(autogynephilia)나 의상도착증이라고도 해
Gender dysphoria와 관계가 있기도 없기도 한거라 딱 뭐라고 찝어서 이야기 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해
중요한건 사랑받고 싶어하는부분인데 이게 단순 애정결핍으로 인해 발생되는 현상인지 성적인 쾌감을 위한 현상인지 그 부분을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얌
성적 지향성이 한 성별을 지향하냐 성별의 차이를 못느끼냐 그런거에서도 다양한 부분이라...
자기를 정의하는단어에 속박되는것도 좀 웃긴부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