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와서 이상한 소리 하며,
대한민국 상공에 반짝이는건 미군의 위성이고 대한민국에 기후조작으로 테러를 한다며
미국을 믿지 말라던 이상한 아저씨가
이번에는 돈없으니 책한권 줄테니 던힐줘바 하더니 담배 진열대 와서 던힐 슥 꺼내더니 책이게 좋은거다 읽으면 너도 요리 쉽다 이러더니 감.
..?

존나 벙쪄서 가만히 있었는데
경찰 부를걸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