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울 때마다 자기 아래턱 뜯어가지고 미친년처럼 달려들다가


싸움 끝나면 무슨 레고 부품 맞추듯이 적당히 툭툭 쳐서 다시 아래턱 끼우는


브루탈하면서도 묘하게 코믹한 그런 감성의 틋녀가 보고십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