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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914384  
      공지 얀데레 채널 규정 (24.05.19. 수정)
      38850  
      공지 얀데레 내용 없는 무지성야스글 ㄴㄴㄴ
      19925  
      공지 얀데레 채널 2024년 1분기 소설 결산
      9569  
      공지 채널 규정 이것저것 수정함 + 하고싶은 말
      3156  
      공지 호출기 & 완장 리스트 8.
      34294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4660 소설(단편) 문 너머의 고양이
      90 2
      4659 소설(단편) [써줘] 뒤엉킨 동아줄을 잡았을 때는 이미 늦었다. [2]
      217 5
      4658 소설(단편) "누구요?" [8]
      952 14
      4657 소설(단편) "나는 다음 생에서도 꼭 너를 찾을거야." [15]
      2581 65
      4656 소설(단편) 소환계약을 했는데 소환수들이 떨어질 생각이 없다 [21]
      3344 120
      4655 소설(단편) 차가운 반친구에게 연인이 생겼다고 말했더니 [13]
      2648 84
      4654 소설(단편) 섬에 얀붕이 1명에 얀순이 99명 풀어보고 싶다 [31]
      2520 77
      4653 소설(단편) 선이 부른 업보 [18]
      2706 83
      4652 소설(단편) 감추고 싶은 비밀 [10]
      1793 52
      4651 소설(단편) 그냥 [3]
      436 13
      4650 소설(단편) 사랑을 모르는 불쌍한 오니여 [7]
      1463 47
      4649 소설(단편) 이직한 회사의 직장상사가 전여친이였다. [13]
      3357 86
      4648 소설(단편) 서로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남녀. [20]
      3855 122
      4647 소설(단편) " 얀붕아 우리 게임 하나 할래? " [12]
      2548 60
      4646 소설(단편) 아...시발 머리 개 뜨겁다. 얘들아 나 사기 당한 것 같애..... [14]
      3142 73
      4645 소설(단편) 당신만을 너무 지독하게 사랑하는 것으로 고통받는 얀챈 여러분을 위한 [6]
      1237 20
      4644 소설(단편) 신분 차를 극복하는 완벽한 방법 [5]
      1555 26
      4643 소설(단편) ai,블아)"선생님,이번에도 상담좀 해주실 수 있슴까?" [15]
      4893 76
      4642 소설(단편) 동아리 여자애가 래퍼는 군대 안 가는거 아니냐고 말하는데 어케 대답해야하냐;;; [14]
      3924 83
      4641 소설(단편) 몰루) 시로코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싶다 [9]
      3565 58
      4640 소설(단편) 프랑스 얀순이한테 참교육 당하는 독붕이가 보고싶다 [19]
      4159 74
      4639 소설(단편) 소녀와 야수 [10]
      784 25
      4638 소설(단편) 전직용사와 불치병 처녀 [49]
      5208 167
      4637 소설(단편) 3명의 귀신과 3명의 남자 [1]
      759 15
      4636 소설(단편) 무언가의 알 [6]
      1200 16
      4635 소설(단편) 집배원과 연금술사 [19]
      2482 80
      4634 소설(단편) 릴레이 소설 [19]
      2863 87
      4633 소설(단편) 글로 쌀먹하는 팁 알려준다 ㅋㅋㅋㅋ [18]
      3304 81
      4632 소설(단편) 장난으로 고백해 보았다 [9]
      5118 78
      4631 소설(단편) 얀붕이와 얀순이가 연예인 부부인 이야기 [8]
      2851 57
      4630 소설(단편) 병약한 남자의 이별 방법 [24]
      4128 69
      4629 소설(단편) 어느 날 신이 나타나 물었다 [11]
      3114 68
      4628 소설(단편) 색을 잃은 소녀와 화가 [19]
      2151 45
      4627 소설(단편) 숲 속에는 마녀가 산다고 한다 [6]
      2671 48
      4626 소설(단편) 몰루) 호시노는 악몽을 꾸었다. [14]
      3773 66
      4625 소설(단편) 선배 문을 열어주세요 [7]
      3409 64
      4624 소설(단편) "어서와, 기다리고 있었어." [19]
      5962 149
      4623 소설(단편) 블아)이런 하루카보다 위험한 게 있을까? [17]
      4433 65
      4622 소설(단편) 복지요원 [8]
      1215 17
      4621 소설(단편) 책임감 강한 얀붕이에게 가스라이팅 [6]
      3882 89
      4620 소설(단편) "날 속였구나." [16]
      6006 59
      4619 소설(단편) "죽는건 나혼자야" "미안해" [8]
      7091 103
      4618 소설(단편) 길어서 온 그녀 [3]
      1678 15
      4617 소설(단편) 블아)아지타니 히후미의 색 [11]
      4098 42
      4616 소설(단편) "얀데레가 현실에도 있을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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