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감이 하나도 안된다.... 어렸을때 시골+군부대+부모님이 지상파만 틈(애니메이션 나오는 채널 본적없음) 이슈땜에...

게임같은 것도 초등학교 올라간지 좀 됐을 때 외삼촌이 스마트폰으로 시켜준 드래곤 플라이트가 첨이었고 컴겜은 고등학생 되기 직전까지 못해봤음...

 그래서 그런가 고1인가 고2 쯤에 시작한 롤이 그렇게 재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