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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작품 저장소 겸 휴식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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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2112
잡설
오늘도 하루가 지났다
[12]
68
3
2111
잡설
뻐근하지만
[5]
39
2
2110
잡설
내가 돌아왔다!
[5]
38
2
2109
잡설
힘이 쭉 빠지는 느낌이다
[2]
43
1
2108
잡설
아스피린 효과어떰?
[1]
44
1
2107
잡설
고민이 생겨버렸다.
[2]
39
2
2106
잡설
참, 근데 말이야.
[1]
37
1
2105
잡설
졸리네....
[2]
50
1
2104
잡설
오두막 한켠에 태극기를 걸어둔다
[3]
146
6
2103
잡설
감기기운인가
[4]
53
2
2102
잡설
유튜브 구독자가 2배로 늘었어
[4]
76
4
2101
잡설
잉크가 필요해
[3]
50
2
2100
잡설
신입
[4]
66
2
2099
잡설
이거 보니까
[3]
33
3
2098
잡설
산붕이: 과자나 먹어야지...
[6]
69
2
2097
잡설
나는 편의점이 좋아
[6]
45
2
2096
잡설
으오오오으응
[4]
30
3
2095
잡설
챈 활동 까먹은 사이에
[5]
107
5
2094
잡설
오늘 점심 뭐 먹을지 고민이야
[3]
21
2
2093
잡설
다리 아픈거 근육이 아픈 줄 알았는데
[12]
75
2
2092
잡설
일산 살면 가봐야 하는 동까스 가게
[4]
34
3
2091
잡설
근데 귀신챈 맞지 않음???
[4]
55
1
2090
잡설
돈까스는 역시 경양식이 최고야
[4]
32
2
2089
잡설
광고 보고 왔는데 몬가 했네
[4]
46
2
2088
잡설
오랜만에 오두막 들어왔는데 돈까스냄새가
[4]
36
2
2087
잡설
요즘 케이팝 파는 재미가 있다
[4]
40
2
2086
울분
눈꺼풀 뒤에 결석 안 생겼으면 좋겠다.
[6]
49
0
2085
잡설
돈까스 치즈는 이게 황밸이지
[3]
46
2
2084
잡설
돈까쓰는 모르겠고
[3]
42
2
2083
잡설
두꺼운 돈까스가 별로다
[8]
53
2
2082
잡설
경양식 돈까스 특유의 얇고 넓적한것도 매력이지
[4]
27
4
2081
잡설
90년대 지어졌던 경양식집들중
[6]
43
2
2080
잡설
뭐든 부드러워야 돼!
[8]
49
1
2079
잡설
경양식 돈까스 특히 좋은게 가게 내부 분위기가 오두막집 같음
[4]
30
4
2078
잡설
나는 경양식 돈까스가 좋아
[11]
68
3
2077
잡설
내가 지금껏 쓴 글들은 모아 놓은 폴더가 하나 있지...
[3]
34
2
2076
잡설
개힘들다
[9]
45
2
2075
잡설
돈 들어왔다
[8]
68
3
2074
잡설
스타2 공허의 유산 나왔을때 생각난다
[3]
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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