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 가끔 듣는데 노래 좋긴 하더라.

광고 이미지로 쓰인 50/50 라는 영화 명작이니까 다들 봐라. 소소한 감동있는 영화임

영화챈이 아니었네

나 Don't throw out my lego 개좋아함

그 아이폰 광고음악?

진짜 ajr은 천재임 ㅇㅇ....

바이올린 어디

바이올린 최애곡임

때잉 저사람이 AJR 유입 좀 많이 시킨듯.. 나도 저기서 뱅 첨 듣고 그 이후로 직접 AJR 노래 찾아서 들음

카르마 언제나 들어도 힘이나지

1번 카르마인거에서 인정.
2021년인가 애플 광고에서 처음 듣고 확 꽂혀서 그때까지 나온 앨범 다 돌려보고 overture / ok overture / neotheater 이렇게 세 앨범 돌려들었지...
그중에서도 neotheater 앨범 제일 좋아하는데 구성이 굉장히 유기적임

와...노래 디게좋네했더니 세상에서 가장작은 바이올린이 얘네였구나

The god part

Way less sad 미만잡임,,,수구,,,

잊을뻔했는데 다시 ajr을 되찾게 해주셔서 감사하옵니다

3'o Clock Things 어디가쒀

AJR 노래 좋지

My Play 꼭 들어라

헉 카르마 듣고 있는 중에 광고 눌렀는데 카르마가 뜨나니...이게 내 카르마..?

안댕...나만의 작은 AJR이 유명해지구있어

요즘 자주 듣는데 광고보니 반갑네

최근에 world smallest violin 인가 유튭에 떠서 들었는데 좋더라

일렉트로닉의 TJR 맞죠?  ㅎㅎ

Karma노래 엄청 좋다

뱅 뱅 뱅

개인적으로 100 Bad Days 좋아함. 내가 오늘 실수한 것도 나중에 보면 다 경험이고 누군가에게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 썰이 될 수 있구나 싶어지니까

Bang 요즘 많이듣는데 이 밴드 삼형제였음?

카르마가 젤 좋다 생각했는데
가면갈수록 i won't에 흐느적 걷는 모습이 매력잇어...

치트키쓰네...

아주라 왜아님 근데ㅅㅂ노래 존나 좋네ㅋㅋㅋㅋㅋ

광고 잘만들었네

AJR은 신이야

나쁜 날 백 개 존좋

웨업웨업! 웨업웨업!!

Karma랑 world's smallest violl
in 자주 듣는데 채널도 따로있네 ㅋㅋ

wow i'm not crazy 랑 무슨 바이올린 잇었는데 그걸로 알게됨

광고에 좋아하던곡 가사 있는거같길래 눌러봄
AJR 노래들이 전체적으로 약간 특유의 스토리텔링이나 위로같은 그런 느낌이 있어서 사람에 따라선 노래가 감동적이다/아니다 나한텐 좀 오글거린다 등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던데 개인적으로 본인은 그런거 딱히 거부감 없어서 싫진 않은편

추가로 내가 AJR 노래중에서 좋아하는건 Karma, World’s Smallest Violin, The DJ Is Crying For Help, 100 Bad Days, Burn The House Down 정도인듯
카르마는 가사도 그렇고 노래 분위기 자체가 뭔가 감동적이라 가장 좋아함
차라리 그 가사 내용이 내 이야기였으면 좋았을걸 싶기도 하고

그냥 보이길래 이글만 한번 본건데 쓰고나니 너무 댓글 주절주절 길게 쓴거같다

임마 노래 ㅅㅌㅊ

왜 나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바이올린 말고는 모르는 것 같지 저런

아니 때잉 카르마 영상에 별 생각 없이 질러놓은 문구가 이렇게 많이 쓰일 줄은 몰랐지...

어쩌다 알고리즘 떠서 들었는데 노래겁나좋음

오늘도 성지순례

어떻게 가수이름이 아주라임?

멋진 채널.

AJR이 아니라 먹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