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여행가시고 집엔 혼자고 닭들은 울어대고 알안낳고 째는애는 오늘 조금 이상해보여서 알막힘인지 아닌지 확인한다고 똥꼬털뽑고

그래서 동네 떠나가게 울고 이눔시키애 똥고에 이상한 돌맹이 들고댕기면 무겁자나 때줘도 그러냐싶은데 확인을 해보니 일단 알 안 만져지고 똥꼬 막힘은 일단 없으니 다행
날씨가 미묘해서 그런가
(글적고 2시 좀 지나서 빼애액울다가 알낳고 내손물고 도주함)
비는 안오는데 먼가 말 ㅈㅇ광스러워서 다들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