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총에는 진종오 선수님이 계시고 하시는 분들도 많음.

그리고 취미로도 많은 사람들이 하고도 있고, 학생들도 많이 함.




클레이 사격은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진짜 많고,
(다른 사격들에 비해서)

입문도 쉽고 즐기는 사람도 많음.




하지만 한국에선 이상할 정도로 소총류가 관심이 적음.

일단 공기소총은 그래도 취미로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22 구경으로 넘어가는건 모든 사격장에서 전문 선수 아니면 못한다고 막음...

게다가 이 300m 사격은 아예 자취를 감춘지 오래임.

취미로 하고 싶어도 못하는건 그렇다 쳐도, 사격장이 없다...

이거 하려면 사실상 군에 있는 사격장을 써야하는데, 민간인은 어려우니 사실상 못하고 그나마 하는게 군인 신분으로 선수를 하시는 분들이 전부임.

왜인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선 소총에 관해서는 너무 안 풀어주는게 참 안타까움...

300m 사격도 아무도 안하거나 못하는게 참 안타깝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