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나오는 예리코 전투에서

지시에 따라 나팔을 불자

예리코의 벽은 작살났다고 한다.


현대에 이것은, 

나팔을 불어 진동수를 맞추어 벽을 부수었다, 고 해석되기도 한다.

이를 재현해낸 것이 이 능력,


예리코 바이브레이션 (신의 메트로놈).


능력

1~100까지를 기준, 만물에 진동수(가칭)을 부여한다.

이 진동수는 대상의 물리학적 진동을 기반으로 

매겨진다.


능력자 자신은 어느 물질이든 [인식]하는 동시에 [의도]를 지니고 그 물질의 진동수를 알 수 있다.


능력자는 약간의 힘을 들여서 능력의 대상을 지정하여, 지정된 대상의 물질들이 동일한 진동수를 가질 경우, 통상에 비례해 매우 큰 량의 충격을 입힐 수 있다.

예시) 능력사용자가 야구공 안에 강력한 바이@레이터를 넣고 작동, 진동수를 피능력사용자(가칭)에 맞춘 뒤, 피능력사용자와 야구공을 능력대상으로 맞춘다.

야구공이 피능력사용자에게 맞을 경우, 보통은 아픈 정도인 야구공이 머리에 히트, 상반신이 날아가버렸다.


그런 느낌의 능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