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챈이면 아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 써봄


주인공은 무슨 알레스카 같이 추운 눈덮힌 마을의 사람이었는데 기르던 순록이 있었음


근데 갑자기 무슨 몽골인지 뭔지 그런 사람이 와서 경주를 하자고 제안함


그래서 주인공은 자기가 기르던 순록으로 출전하는데 중후반부터 순록의 상태가 안좋아지고 경주가 끝나는 동시에 순록이 죽음


주인공이 순록 껴안고 앉아있으니까 경주 상대인 몽골인(?)이 총꺼내면서 마을사람들이 못오게 하고 책 내용이 끝났던 것 같음


어릴 때 읽었던 책인데 제목이 기억안나서 글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