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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길이 없으면 아니 되고, 꽃은 가지가 없으면 아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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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7.27] 채널 규칙 Ver 1.0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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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잊고있던거 생각나서 우울해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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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 상담방 시범 운영 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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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어머니, 정말로 역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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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챈을 울갤로 만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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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팝 하나 더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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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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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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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리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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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얼어붙은 삶을 사는 그대들에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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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이라도 좋으니 제 이야기 들어줄래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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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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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인생에서 가장 슬펐던 저녁식사 이야기할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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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 그저 이 비루한 삶이라도, 한 편의 문학이 되길 바랐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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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87
모두들 안녕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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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난 이 미친년이 빨리 뒤지길원한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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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디시인사이드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는 발도 들이지 마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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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84
잡담
치킨집을 보면 현대의 장승 같아 보여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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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는 많은 사람들이 남한테 휘둘리지않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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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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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길챈러들이 세상에 굴복보다는 저항했으면 좋겠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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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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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오늘이 1년에 한 번뿐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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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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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인생은 꽃을 온전히 피우기엔 너무 짧은 시간 아닐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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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글도 제대로 못 읽는 멍청이는 상대해줄 이유가 없다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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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증오는 참 많은 것을 닮았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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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모든게 환멸이 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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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졸라 멋있지 않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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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랜만에 초코칩 쿠키 도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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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이거 보는 사람은 힘내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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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살아가기 위해선 놓아야했고, 놓았기에 살아갈 수 없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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