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는 나이
언제나 사나에한테 당하기 만해서 반격하고 싶지만
이런 장난으로 이길 수 있는 상대도 아니고
테크닉을 연습할 수 밖에 없는걸까
하지만 이런걸 누구에게 상담해야
어머 어머 사랑의 고민?
그렇다면 이 미인에다 예쁜 언니가 상담을 해줄까?
그런데...그런 장난감을 가지고 있었다니 레이무도 여자아이구나?
유카링 감동했어
신출귀몰한 연세
소녀설명중
그런거누나
산의 무녀에게 언제나 당하니까 찍소리도 못하게 하고싶다고
그런거 오늘은 내 맘대로 하게 해줘~' 라고 말하면 되잖아
그것은 그
정신 차리면 언제나 당하고 있어서
자랑하다니 유카링 질투나 버려
정말이지··· 나는 네가 그렇게 엉망진창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어
박려한 무당이 자신의 육봉조차 제어할 수 없다니 ···개탄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