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청코너인 스프링필드 아머리 사의 M1A

베트남에서 오만가지 악평을 들어먹고서 M16A1에게 자리를 넘겨줬지만 DMR로 화려하게 재기한 M14의 민수용 버전이다

스탠다드 말고도 로디드, 매치, 스카웃 스쿼드, 소콤, 크리드무어 라이플 등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 수 있다

그 다음은 홍코너인 노린코제 SKS

본래는 세르게이 가브릴로비치 시모노프가 개발해 툴라 조병창에서 제식 소총으로 생산했지만 얼마 안 가서 AK-47이라는 사기급 명총이 등장해버려서 제식에서 강판된 비운의 소총이지만 AK-47과 비교시 단점이였던 것들이 오히려 민수시장에서 장점으로 바뀌면서 부활한다

왜 노린코제냐면 노린코에서 만든 SKS가 미국 민수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