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는 방치니까  가끔 생각날 때 와서 떡밥이나 하나 뿌리고 가야겠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까지의 시리즈 중에서 joat 아군을 골라보자

그럼 떡밥도 던졌겠다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