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어먹을 가족들과 티비(TV)를 함께 보고 있던 도중...
도저히 흘려들을 수 없는(聞き逃せない) 역겨운 한마디가 들려왔습니다.
"아아, 이번에 영원한 7일의 도시라고 알아..?"
"뭐~어차피 곧 가이아식 운영에 소리없이 묻힐 게임이죠"
어이...
"정말이지, 페미문제까지 껴들었더라고요 가이아 녀석들이란...."
그만해
"뭐? 아사나? 달비라? 어이, 그게 사람 이름이냐고!! 달고나는 어디에 있는 거냐고!!! 하하하하!"
삐끗-
"토붕쿤, 너도 한마디 거들라고!"
"2.5인칭..멀티엔딩..액션 RPG....."
"하아?"
"2017년 11월 24일 중국에서 최초 정식서비스 시작 2020년 4월 27일 일섭 섭종 2020년 6월 30일 대만 동남아 섭종"
"어...어이..."
"폭죽, 병괴물스크립트, 858, 치유키 미사키계수논란, 세탁논란, 계속되는 발번역과 미검수, 암토네와까지... "
"큿...으윽.."
"이것이 영원한 7일의 도시가 걸어온 고작, 3년간의 기록입니다."
"어이! 미안하다고! 몰랐을 뿐이니깐!"
"그리고...저는 永远的7日之都를 지지하는...."
『한마리의 흑우 입니다.』
저질러 버렸다...
...
"하하하하! 대단하잖아!"
엣?
"하하하! 이거 완전 병신이였잖아! 이거 완정한 호구 작품 이였잖아! 좋다! 어디 한번 섭종을 향해 날개를 펼쳐보라고 어이!"
"너의 영칠에 대한 마음, 이해하지못하겠다고!"
갑자기 분위기가 이상해지더군요-_-;;;
그 후 남은시간은 영원한 7일의 도시 사건사고 얘기로 꽃피웠습니다.
어쩌면 나도... 곧 영원한 7일의 도시를 떠날수도 있겠다는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