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 거르자며 꼬드기는 글을 쓴 짝녀
오전 11시 30분
그랬던 그녀가 돌연 말을 바꾸는데
오후 12시 16분
그 모습을 주의깊게 바라보던 짝남이
바지를 벗고 다가간다
오후 12시 17분
과연 그와 그녀의 운명은 어찌 될 것인가?
https://arca.live/b/bluearchive/50965827
@타카나시_호시노
@소신
@간식
@만두뤠이크
다음은 완장에게 맡기겠습니다 ~
나츠 거르자며 꼬드기는 글을 쓴 짝녀
오전 11시 30분
그랬던 그녀가 돌연 말을 바꾸는데
오후 12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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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를 벗고 다가간다
오후 12시 17분
과연 그와 그녀의 운명은 어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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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나시_호시노
@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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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뤠이크
다음은 완장에게 맡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