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 거르자며 꼬드기는 글을 쓴 짝녀

오전 11시 30분




그랬던 그녀가 돌연 말을 바꾸는데

오후 12시 16분





그 모습을 주의깊게 바라보던 짝남이

바지를 벗고 다가간다

오후 12시 17분




과연 그와 그녀의 운명은 어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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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나시_호시노

@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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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완장에게 맡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