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시위대가 아니라 잠수함으로 침투한 무장공비들이었습니다.

 

광주에서 발생한 조선노동당 세력의 시위에 우리 국민인척 합류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순찰 중이던 김 모 이병에게 발견되자 총격으로 사살하고

 

주변에 있던 마을 정곡리에 침투해 당시 마을에 있던 주민들 121명과 휴식 중이던 우리 국군 장병 33명을 살해하였습니다.

 

이후 육군 대대가 도착하여 정곡리 포위 및 항공기 폭격으로 적군 91명 모두 사살, 아군 피해 39명

 

이것이 진실입니다.

 

거짓정보, 가짜뉴스로 국민을 현혹시키려는 것을 정부 내각은 반드시 단호하게 대처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