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우리는 남북으로 나뉘어진 나라입니다.

북괴로부터 남침南鍼을 당한지 14년여 되었습니다.

북괴의 공포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입니다.

계엄령은 북괴의 공포로부터 국민을 지키고자 한 조치입니다.

내부를 단속하고 북괴로부터 국가를 지키고자 한 것입니다.

갑작스러운 내각 교체 역시 국민을 더 안전하게 지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경제 역시 크게 어려움 없이 무난하게 잘 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들은 그저 아무 걱정 없이 생업에 종사하시면 됩니다.

 

정당은 늘어나고 돌아오는 선거가 쉽지 않으리라 예상이 됩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고 안보를 염려하고 경제를 챙기는 정당은 한나라당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