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정치 채널

대한항공이 중국 노선을 본격적으로 취항하기 시작하였다.

 

현재로써 발표된 바에 의하면

 

- 1차 중국 노선 -

서울(김포) - 베이징(수도) 일 10회 B737 투입

부산(김해) - 베이징(수도) 일 8회 B737 투입

대구 - 베이징(수도) 일 6회 B737 투입

제주 - 베이징(수도) 일 4회 B737 투입

서울(김포) - 상하이(훙차오) 일 8회 B767 투입

부산(김해) - 상하이(훙차오) 일 6회 B767 투입

대구 - 상하이(훙차오) 일 4회 B767 투입

제주 - 상하이(훙차오) 일 2회 B737 투입

서울(김포) - 칭다오(류팅) 일 6회 B767 투입

부산(김해) - 칭다오(류팅) 일 4회 B767 투입

대구 - 칭다오(류팅) 일 2회 B767 투입

서울(김포) - 쿤밍(우자바) 일 4회 B747 투입

부산(김해) - 쿤밍(우자바) 일 2회 B767 투입

서울(김포) - 홍콩(카이탁) 일 2회 B747 투입

 

홍콩 카이탁 국제공항 노선 경우는 승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최소 경력 3년이 넘는 기장을 채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