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감성으로 꾸민 2020년의 방 이라는 느낌이 있음
철제랙, 라디오랑 CRT 모니터 이런건 거의 PC통신 시절 소품인데
잘보면 플스4랑 태블릿PC 이런것도 같이 놓여져있음
그리고 마우스 대신 트랙볼 그려놓은게 ㄹㅇ 대단한거같음 보통 저 시대를 살았던 사람이라 하더라도 트랙볼이라는 기기 자체를 기억 속 저편에 묻어놨을텐데
90년대 감성으로 꾸민 2020년의 방 이라는 느낌이 있음
철제랙, 라디오랑 CRT 모니터 이런건 거의 PC통신 시절 소품인데
잘보면 플스4랑 태블릿PC 이런것도 같이 놓여져있음
그리고 마우스 대신 트랙볼 그려놓은게 ㄹㅇ 대단한거같음 보통 저 시대를 살았던 사람이라 하더라도 트랙볼이라는 기기 자체를 기억 속 저편에 묻어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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