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에 정말 살 찌고 근육 붙으려고 별 지랄을 해도 안되는 애가 있어서 가장 잘 알아 이 씨발 골빈년아

저 친구 인바디 보니까 안되겠다고 한탄하면서도 성장한 부분이 보여서 더 괘씸하니까 대가리 부수고 싶었다 씨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