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윗 세대들이 우리들에게

결혼해서 팔자를 조졌니 애를 키우는게 등골이 휘니 뭐가 어쨌니 하면서 결혼이나 출산에 대한 안좋은 인식을 앞장서서 미친듯이 심어놓고

그렇게 배웠으니까 안하겠다고 하는데 이제와서 출산율이 어쨌니 결혼이 어쨌니 하는건 논리적으로 앞뒤가 지나칠정도로 안맞는데스우

뭐 그런 사람들이 자기가 말한게 후세에 어떤영향을 줄지까지 전부 계산할정도로 똑똑하지야 않았겠지만

이제와서 우리탓하는건 너무 양심이 없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