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려진 사실이긴하지만 큐리오시티의 바퀴가 천천히 부서지고 있었는데, 얼마전인 2월 3일 이와 관련해서 cnet의 기사가 나옴.

https://www.cnet.com/news/mars-curiosity-rovers-wheels-look-all-beat-up-but-nasa-isnt-fretting/

간단히 정리하자면, 많은 이들의 불안한 전망과는 달리 바퀴 수명 연장을 위한 대책을 통해 매 500미터마다 확인하던 바퀴의 상태를 1km까지 연장시켰고, 임무 기간 동안은 문제가 없을거라고 함.

더 많은 내용이 궁금한 항붕이는 링크 가서 기사 원문 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