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c.namu.la/20220318sac2/4d8dd43ee765fd9b5405d0970b4214be0bc2edf5212aabb2d1bc3f10edd3f922.webp?type=orig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250958?sid=105

NASA는 17일 달·화성 유인 탐사용으로 개발한 로켓인 ‘스페이스 런치 시스템’(Space Launch systemSLS)'과 유인 우주캡슐 오리온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센터의 발사대로 이동시키기 시작했다.


SLS 로켓의 높이는 98.1m로, 최대 880만 파운드의 추진력을 낼 수 있어 역사상 가장 추진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르테미스 1호는 NASA가 인간을 직접 우주로 보내기 전에 SLS와 오리온 우주선의 설계와 안전성을 증명하기 위한 것으로, NASA는 2025년까지 여성을 포함한 우주인 2명을 달에 보내고 향후 달에 유인 기지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르테미스 1호의 발사 시기는 빠르면 5월, 늦으면 6월 말로 예정되어 있다.


갈수록 일정이 조금씩 늦춰지는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