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qz.com/2186038/a-space-habitat-with-artificial-gravity-is-being-developed-in-japan/

교토대 연구팀과 건설 회사 카지마 코퍼레이션 연구팀은 지구상의 생활 조건에 근접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모양의 '인공 중력 생활 시설' 렌더링을 공개했다. '더 글래스'라고 불리는 약 400m 높이의 회전 구조물은 인간에게 익숙한 '정상 중력'을 얻기 위해 원심력을 사용하여 20초마다 완전히 회전하도록 설계했다. 합동 연구팀은 달과 화성에 각각 '루나 글래스', '마스 글래스'를 건설할 계획인데 거대한 시설을 건설하기까지 대략 100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하지만 2050년까지 달에 단순화시킨 프로토타입 구조물을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계획대로 2050년까지 달에 인공 중력 프로토타입 구조물을 만들면 흥미롭긴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