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21230sac/255521903151cb58bb853e81887d2aaa326a21dc7f99174c76f47c0be9d70d7e.png?expires=1719795600&key=JRQjzgui5hisIUeHZs9pcA)
두 줄 요약 하자면
1. 둘 다 해상착륙, 재사용 불가능
2. 스타십은 Landing Burn 없음, 슈퍼헤비는 있음
본론으로 돌아가서,
슈퍼헤비는 멕시코만 인근에 착륙할 예정임. 그래서 이번 비행에서는 실제 비행 프로파일 따라서 Boostback 이랑 Landing 둘 다 시도할 예정
근데 찹스틱 이용해서 잡는건 아직 무리라고 판단한건지 그냥 해상 착륙부터 시도하려는 듯
스타십은 애초에 착륙 시도 자체가 없을 예정이고, 현재 낙하 지점은 하와이 인근으로 알려진 상황. 왜 착륙 시도가 없는지는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은데, 애초에 연료가 없을 가능성이 높음.
+) 챈 주딱이 고3인 관계로 챈 관리가 소홀해져 있고, 앞으로도 약간은 소홀할 예정임. 파딱도 곧 군대라 완장이 공석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아마 한 명 징병을 하든 할 듯. 정 없으면 그냥 현 체제로 가든가 하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