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는 낮추고 싶고 비현실적인 건 빼고 싶어서, 커스텀 난이도로 합니다.
기본 베이스는 쉬움 난이도
여기서도 쓸데없이 현실적으로 만들려고 설정변경
모든 건물이 1티어인 상태입니다.
우선 미션컨트롤부터 2티어로 올려주고
예산의 절반을 들이부어서 조립동도 2티어로 해줍니다.
우선 부품 해금을 위해 고체로켓을 하나 쏴줍니다.
중간과정 생략하고 잘 귀환했습니다.
과학점수 꺼-억
성층권도 못 벗어난 로켓 가지고 이만큼 점수를 준다니, 라디오존데는 어디 팔아먹은 건지...
이렇게 해금해줍니다.
가운데 기술은 비행기 만들거 아니면 쓸모없어요.
일단 두번째 로켓을 쏴서 중간권~열권 정도까지 탐사해두고, 과학점수를 더더욱 챙깁니다.
측면 분리 테크도 뚫어주고...
세 번째 로켓을 만듭니다.
우주에 도달하고 많은 과학점수를 챙겨옵니다.
그리고 비행기를 써야하는 미션을 좀 받아봤습니다.
와장창
(Revert to SPH)
랜딩기어 위치 등을 약간 손보고 이륙에는 성공했는데, 착륙은 더더욱 큰 문제더군요..
와장창
(F9)
와장창
(F9)
(??????)
(F9)
날개 끝부분 날려먹고 겨우 착륙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