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역시 사람이 그린건 그 노력의 손맛이 끊임 없이 깃들어있는듯함 


겉보기엔 비슷해보일진 몰라도 그림풍에서 느껴지는 고뇌와 사색의 감각들이 정교하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