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하게 이런거만 연성하고있었는데, 갑자기 귀신에 홀린듯 태그를 입력하기 시작함

패배, 타락, 등 캐릭터가 고통받는 장면을 연성하고 있었음...
근데...나쁘지가 않아...
모지...새로운 취향에 눈을 뜬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