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판을 불으로 급속건조 시키는 스님은 나왔다..


150챠 해봤으나 금속판에 활자를 새긴다는건 너무 어려운 주문이었던 것 같다.



다음부터는 그냥 번외편이다






분명 네거티브 해놨는데 글자가 나왔다


절의 대표 스님인 듯 하다. 법력이 고강해 보인다.


덕분에 홍보 판플랫에 등장하셨다






홍보를 보고 찿아온, 머리를 깎지 않은 신입들이다.


법력이 부족해 잡일에도 땀을 흘린다.



실은 wet hair가 머리가 생긴 덕분에 정상작동 한거다







연차가 많이 쌓인 스님들이다


그래서 그런지 본업 도중에 딴짓을 한다.


담배가 없어 아쉬워하며 손짓하는 분과, 향을 관리하는 척 하며 스마트폰을 하신다.




이상으로 마치겠다


실패 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