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처음으로 경찰시험에 합격한 신입
박재민 이다.
오늘 파견된 임무에서 내 상사를 만나게 됬다.

"여 너가 이번에 새로 들어온 신입이지? 잘부탁해 난 서예진 형사야"

"왜, 긴장했어? 나때도 그랬어 걱정마"

"정신 똑바로 차려 알았지? 우리가 맡은 사건 매우 위험한 사건이야 그러니까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그렇게 난 임무에 투입되었고 이번 임무는 둘이서 범죄조직 건물 내부 수사였다.

그러다가 내가 한 실수 때문에 내 운명이 바뀌었지..

"야 너 게속 그렇게 떨고 있을래? 쟤네둘 우리 발견하면 우린 다 ¤되는 거라고"

???: 그래서 이번에 새로 한다는 건 뭔데?

???: 아이 알잖아 어제 보스가 새 보스때문에 바다에 빠졌잖어 너도 조심해

???: 그래도 이번 보스는 우리 돈 넉넉히 채워 준다던데?

???: 그럼 우리야 꿀이지 일만 제데로 하면 돈도 제데로 챙겨준대니까

"야 들었냐? 아무래도 일이 좀 크게 흘러가는거 같은데 지원이라도 불러야 겠어"

[몇시간후]

지원이 도착했지만 그 지원온 두명의 순경은 차에서 내리기도 전에 총에 맞았다.

"젠장! 공격받았다 반복한다 경찰이 공격받았다 지금 당장 지원을 부탁한다!"

"서예진 형사 우리 아무래도 철수하고 지원을 기다려야 할꺼 같은데?"
"안돼 우린 이 자리 지켜야해 얘네가 도망을 치기라도 하면은 우리 둘 다 징계다"

"그러니 넌 여기 꼼짝 말고 빠지는 놈들 있으면 바로 총 쏴 알았지?"

"ㄴ..넵 알겠습니다."

[그렇게 서형사는 순식간에 건물안으로 다시 잠입했다.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지원이 오지 않았고 그렇게 난 무전을 해도 대답이 없는 최형사를 기다릴수 없어 직접 다시 서울 경찰청에 찾아갔다]

"데체 왜 지원이 오지 않은 것입니까?!  서형사하고 순경 두명이 총을 맞았는데!"

"그런 예기 못들었는데? 무전 한거 맞어?"

[뭔가 잘못 되어도 크게 잘못되었다. 그래서 난 다시 그 현장으로 돌아갔지만 흔적이 남아있지 않고 사라져 버렸다. 정확히는 불타버렸다.]

"서형사....."

[그렇게 단서를 놓쳐 버렸고 알고보니 그 건물이 들키지 않은 이유는 잔파방해 장치가 설치 되어있어 그 어떤 무전도 닿지 못했던 것이다.]


[그리로 12년뒤]

"어이 거기 너 이번에 들어온 신입이지? 잘 부탁한다. 난 박재민 형사다."
"오늘 처음으로 박형사와 함께하게된 ○○○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하.. 서형사도 이 말을 했었지.."

[난 그렇게 그때 그 사건을 게속해서 추적하고 있었고 12년이 된 지금 드디여 단서를 찾았고 그 현장에 신입과 같이 가보기로 했다]

(쿵쿵쿵)

"경찰입니다 잠시 문 열어주십시오"

[아무리 두드려 봐도 아무도 없는것 같아 다시 한번 문을 두드리려 했던 그때 뒤를 돌아보니 쓰러져있는 신입하고 검은 남자들이 나에게 전기충격기를 쏴 정신을 잃었다]

???: 그러게 내가 항상 뭐랬냐

박재민: "항상 뒤를 주시하라고"
서예진: "항상 뒤를 주시하라고"

서예진: "살아는 있었네?"

"당신은 분명 그때 실종 됬었는데"

서예진: "그때? 하, 내가 들어가기전에 뭐라 그랬어 빠지는 놈이 있나 잘 보라고 했잖냐 근데 왜 나머지 놈들은 잘만 살아있고 난 팔이 잘린채 눈도 한쪽이 멀어있을까?"

"어쩌다 그 자리게 서게 된거냐"

서예진: "내가 그 곳에 쳐 들어갔을때 쟤네 보스목구멍에 총구멍을 집어 넣고 너에게 들어오라고 그렇게 소리를 쳤건만.. 도망을 쳐?"

"그땐 도움을 요청하러 갔었어"

서예진: "너무 늦었다."

"더이상 할 말이 있어?"

서예진: "그래 있지"









"난 서예진 풍산개파 두목이다. 앞으로 자아알 부탁한다."

[그렇게 나와 신입 순경이 길바닥에 방치 된채 남겨졌다]

[그리고 다시는 그녀와 만나지 못했다]





지금까지 1초만에 생각한 스토리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