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크리스마스구나... 밖에는 눈도 오네?"
"빨리 준비하려는데.. 이 속옷이.. 으음.."
"엉덩이가 좀 커졌나.. 왜 팬티가 안 맞는 기분이 들지?"
"가슴이 꽉 끼는 기분이 드네... 얼마 전에 산 브라인데 말이야.."
"아, 이정도면 맞겠네."
"루미아! 뭐하고 있어? 산타복은 챙겼어?"
"챙겼고 말고~"
<루시아:산타복>
<루미아:산타복>
여러분들은 여기 중 언니와 동생중에 누가 예뻐보이나요?
이 다음 글에는 새로운 애들도 돌려볼 예정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