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mpt:((masterpiece, best quality)), (1girl), (7EFFD4 hair:1.3), (solo), arms behind back, simple background
negative:(worst quality:1.4), (low quality:1.4), (trembling:1.4), (nsfw:1.4), (cropped head:1.4), watermark, (blurry:1.3), (cyan:1.5), (green:1.2)





prompt:((masterpiece, best quality)), (1girl), (7EFFD4 hair:1.3), (solo), arms behind back, simple background

negative:(worst quality:1.4), (low quality:1.4), (trembling:1.4), (nsfw:1.4), (cropped head:1.4), watermark, (blurry:1.3), (green:0.8), (cyan:1.2)


애니띵 기반으로 학습시켰음. 시작 프롬프트는 green, cyan, skyblue 이런 식으로 비슷한 색으로 했는데 기반이 된 색에 먹혀버리는 일이 종종 벌어짐.

그럴 때 네거티브에 먹어버리는 색을 넣어주면 목표로 한 색이 나오는 경우가 생김. 위에는 그렇게 뽑은 짤.
내가 학습시킬 때 사용한 프롬프트는 red, orange, blonde, beige, yellow, green, cyan, skyblue, blue, purple, magenta, pink, black, white, grey, black 이 중 하나니까 색이 먹힌다 싶으면 네거티브에 한 번 넣어보셈.
모델에 따라서는 별별 개지랄을 해도 안되고 칙칙한 색만 나오는 경우 있었으니까 케바케인듯.
이상하게 애니띵 기반으로 학습시켰는데 실사에서 미묘하게 타율이 더 좋은 느낌이 들더라.


근데 이 짤 두 장 뽑는다고 한 시간 날린 거 생각하면 그냥 대충 뽑고 포토샵으로 수정하는 게 훨 나을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