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로 다른 두개의 체크포인트 사용은 좀 깜짝 놀랐긴함. 

webui에서 i2i로 옮겨서 한번더 레이텐트업스케일 쓰는걸 한방에 죽이어서 생성함. - 웹유아이에서 원래 되던거란 이야기

2. 노드인터페이스는 원래 확장성이 미쳤기 때문에 가능성이 엄청나다.

3. 확장기능에 대한 편의성 제공은 곧 이루어질 것임이 기대됨.(하겠지? 버릴거 아니면)

4. **이게 골짜일듯 싶은데 이미지에 저장된 exif가 단순히 프롬과 설정들 조금을 제공하는게 아니라

제작된 노드 그자체를 로딩해준다. - 환경자체가 로드되는 식이라 완전히 똑같은 그림이 그대로 나옴.

**web ui는 확장기능들에 달려있는 속성들은 따로 기입해줘야 하는 부분이 숙제로 남지만 이건 걍 다 가져온다.

환경만 동일하다면 (체크포인트, vae, 로라, 설치된 확장기능들 등등) 오토좌님 이거 해결좀

5. 이제 노드 구성요소들을 다시 외울때가 된것인가... 아 공부 새로 해야되나...

오른쪽에 queue prompt가 생성버튼임

생각해보니 딱히 한글화가 필요하진 않아도 메뉴얼은 필요할듯

주말에 이거 좀 들여다 볼께


확장기능중 다이나믹 스레숄드랑 디디테일러는 안깔려있는듯했음-설치는 되려나 모르겠다;;

아 또 언제 다 배워 돌겠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