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어제 새벽에 우연히 ai그림을 봤어.

 옛날 초창기 ai그림들과는 퀄의 차원이 다른거야!

분명... 몇달 안됐을텐데..? 라는 의문이 생긴 나는 

이 챈을 찾고말았지. 거진 5시간을 챈에 정보, 가이드, 튜토리얼 글들을 정독하면서 보냈어. 그 와중에 특히 Lora를 써서 원하는 모든걸 뽑아내고, chatgpt까지 동원해서 두 ai를 동시에 돌리는거야!

Ai? 그런거 몰라요~ 하던 하루전의 내가 부끄러워질 정도로 이 챈에선 새 기능, 발전이 추가되고있어. 지금 내 기분은 너무 재밌어. 그림을 뽑아보고, 다음번엔 로라, 오픈포즈, 임베딩등을 써서 뽑아보고.. 너무 너무 너무우ㅜ 재밌어 새로운 글을 보고 새로운걸 알게되면 즐거움이 넘쳐나


 고맙다 ai그림챈! 내 삶에 새로운 자극을 줬어!


(필자는 직접 그림을 그리는것을 좋아하고, 또한 직접 그린 그림을 통해 금전적 이익을 얻어본 경험도 있는 구시대 그림쟁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