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가가 온갖 진미를 먹어치우다 종국에 스스로 요리를 시작하듯


완벽한 내 취향 내 그림체를 찾기 위해 멀고도 험한 길 한걸음부터 시작함


언젠가 완성하면 그걸로 모델 만들어서 만화 공장 뽑아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