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기본기능이나 프롬부터 차근차근 써보면서 하면 할만한데 로라가 뭔진모르지만 그렇게 좋대매?이러고 근데 어디다넣음?이러는거 너무 많이보이긴함ㅋㅋㅋ

그냥 준수한 짤은 webui 깔기만 하면 뽑는건데 특정 캐릭터 뽑으려면 ㅈㄴ 어렵더라

적당히 타협하면 상관없는데 욕심에 따라 학습이 지수곡선을 그리는 듯

자기 취향인 부분 타협 못해 하면 난이도 상승..
로라 가중치, 부정프롬, 모델 선정 헬게이트 열림

사람마다 다른거지뭐... 난 못한다는사람도 이해가 감. 스림이나 폴 모드팩 공장장이 설정하는 방법부터 뭘 클릭해야하는지까지 영상으로 하나하나 찍어가면서 꼭꼭 씹어서 떠먹여줘도 어려워서 못하겠다는 사람 한둘이 아니였던거보면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 자체를 힘들어하는사람도 꽤나 있는듯

찍먹은 쉽지만 클라이언트 요구대로 세세하게 표현할려면 난이도 급상승인거라 쉽게 판단하기는 쫌...

로라 스트레스 은근 심함
특히 특정 캐릭터 로라면 그림 뽑다가 짜증남
포즈도 잘 안나오고 그림 깨지면 빡침
옷 로라는 반대로 너무 즐거움 ㅋㅋ

애초에 컴퓨터 지식이 자신과 동일하거나 비슷할거라는 편견을 버려야 함

가이드 글 쓸때 '마우스 왼쪽 , 오른쪽 클릭 , 다음을 표현하는 화살표' 같은게 괜히 있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