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에서 커피한잔



오늘도 어김없이 뒤틀린 황천의 증기기관차. 은하철도 999를 생각했으나 현실은 망했다.



의도치 않게 좌우대칭으로 제대로 나옴 이거 펌핑해서 배경화면 쓸까도 고민중



금발에서 벗어나서 다른 머리색



농구는 쉽게 나오는데 테니스는 손에 뭘 쥐는 순간 디아블로 강림하더라; 테니스는 전부 도자기 깸



케릭터 이름 프롬프트만 집어넣어도 뽑아진다는 야에 미코. 라이덴쇼군은 너무 잘나와서 패스



로라 안쓴 키타가와 마린. 얘도 쌩프롬 어쩌다 금발 전문이 되가는듯...



루미네 (원신 여행자) 금발이라 익숙한 프롬으로 금방 뽑음



의외로 프롬프트 떡칠해야 나오던 감우. 개인적으로는 야가 제일 힘들었음.



야란은 그냥 내가 특징 잡아서 쌩프롬 갈김. 로라도 있는데 여엉 내가 생각하는 이미지랑은 안맞음



기차역에서 이별

기차를 태워 보내려 했는데 안 탄다. 그래서 그냥 플랫폼샷



다만 야구나 테니스 또는 칼싸움등 손에 뭘 쥐기만 하면 디아블로되는건 정말 포토샵이라도 배워야할듯 싶다


(파일번호가 9900대까지 올라가서 이제 10000번 바라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