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이버 이메일을 보유하자

https://privacy.naver.com/transparency/related_act?menu=transparency_report_understand_related_act


2. 네이버 이메일로 아카라이브를 가입하면

방통위 요청시 원활하게 개인정보를 넘길 수 있다.


3. 다음 카카오도 마찬가지

https://www.kakao.com/policy/privacyPolicy/informationThirdParty?lang=ko

해당 메일로 가입하면 더없이 좋고,

보유하기만 해도 배포 가능성을 상당히 높일 수 있다.



4. 수요 조사

누가 아카라이브 계정에 관심이 있을까?

https://arca.live/b/aiartreal/93122879

목적은 모르겠지만 관심이 많은 듯 하다



5. 플랫폼의 보안을 믿자

모델러는 우리의 개인정보가 고객 소통채널의 일환이므로 배포하지 않을 것이다.

대신 플랫폼은 언제나 개인정보 사냥꾼의 좋은 먹잇감이므로 어느 플랫폼이든 신뢰하며 개인정보를 넣어두면


조만간 사냥꾼이 플랫폼 DB에 자유롭게 접속하여 네가 넣어둔 개인정보를 가져가서 좋은 데 쓸 것이다.


단, KT나 이스트소프트보다 보안이 강력한 플랫폼이면 가능성이 매우 낮으므로 시도하지 말자.

https://ko.m.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EC%9D%98_%EC%A0%95%EB%B3%B4_%EB%B3%B4%EC%95%88_%EC%82%AC%EA%B3%A0_%EB%AA%A9%EB%A1%9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