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바닥 이미지가 너무 많으면 이후에 로라를 사용할 때 다른 배경을 만들고 싶어도 방바닥 배경으로 그려질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저도 학습은 초보이긴 한데 텍스트로 어떻게 해 보려는 건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편집 프로그램으로 방바닥을 지우는 것도 전문가 수준이 아닌 이상 그 어색함을 학습해 버립니다.
최고는 배경이 달라지는 고양이 사진을 많이 모아서 학습하는 거고,
그게 힘들면 img2img로 다른 모양의 방바닥 이미지를 만들어서 여러 종류의 바닥을 학습하게 해서 ai가 "방바닥 계속 달라지고 고양이는 반복으로 나오니 고양이가 중요하구나" 하고 그나마 바닥을 덜 학습합니다.

처음부터 이미지를 편집해서 투명으로 해서 만들어도 되고, 해당 텍스트를 편집해도 되긴 하지만... 레퍼런스를 단색 배경 동물 이미지로 학습을 시키는게 제일 나을듯 싶네요~~ 나중에 이미지 뽑을때도 단색 배경 프롬을 넣어줘야 하는건데 마찬가지이긴 하지만요~~

모델 -바다도 학습된 이미지로 만든 모델...
로라 -바다를 포함한 다양한 이미지로 만든 로라

물론 말씀 하신거 처럼 하셔도 되지만... 저렇게 하면 우려 하셨던 방바닥만 나오는 이미지가 나올 확률이 높아지죠~~

로라의 데이터가 우선 순위에 있습니다.

방바닥이 동일한 사진 => 1장만 쓰는 게 나음

고양이의 고유한 얼굴이 필요하다 => 얼굴만 잘라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