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만들어 보시는 검정 라텍스 의상을 뽑아 보다가




다른 색상의 라텍스도 시도해 보다가



다른 스타일도 첨가해 보다가





투명한 라텍스가 진리가 아닐까? 싶다가




피부색 반투명 라텍스는 뭔가 밋밋해서 살짝 밝은색으로 했더니,




오...? 입었는데 벗었다?




라텍스의 포인트 광택효과 업. 

투명도를 살짝 더 올려보니,






개인적으로 낙타보단 둔덕취향이라





더 얇게! 더 비치게~!




대체적으로 만족하지만, 저 수많은 재봉선들이 거슬리기 시작함. 

매끈 매끈 쯔루쯔루를 원한다.




그래! 재봉선이 많이 줄었어!




그래 이게바로 라텍스의 맛이지!











무슨 색상의 라텍스가 취향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