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쓰레숄딩의 사용 목적
1. 높은 cfg scale 설정시 그림 전체가 뭉게지고 심하게 번 현상(색번짐, 색 강조?) 생기는 것을 억제
-이건 뭐 다들 아는거니깐 설명안함, 고 cfg를 안쓰는 대표적인 이유
2. 복잡한 입력 프롬프트의 정상적인 구현
-1번과 연동된 문제, 낮은 cfg를 사용할 경우 이미지가 뭉게지지는 않으나 프롬을 존나 씹음
그렇다고 cfg를 높이자니 1번의 문제가 발생함, 다이나믹 쓰레숄딩을 쓰면 1,2번문제 다 한방에 해결 가능
3. 적은 스텝으로 더 좋은 이미지 뽑기
-같은 스텝일때 다이나믹 쓰레숄딩 설정 시, 더 구체적으로 이미지가 뽑힌다고 함. (2번 사례의 연장선 인듯?)
*참고*
-cfg = ai에게 내리는 명령의 강도
-프롬프트 = ai에게 내리는 명령의 내용
-step = ai에게 내리는 명령의 횟수
다이나믹 쓰레숄딩 해석
constant 스케쥴러 기준 (wiki 내용으론 SD원래 구동 방식이라고 함)
cfg 15짜리 이미지를 cfg 7짜리 완성도로 뽑아내고싶다.
cfg scale 15 설정 + mimic cfg scale 7 설정 = 고 cfg값을 줬는데, 뭉게지지 않은 cfg7짜리 구현도의 이쁜 이미지가 나온다.
mimic cfg scale : 뭉게지지 않는 적당한 이미지 구현도의 cfg 값
(임계치역할을 함 -즉 높은 cfg값을 암만 줘봐도 디테일은 얘로 결정 됨,
디테일이라니깐 말이 좀 이상한데 전체적으로 이미지 퀄리티라 보면 될듯)
cfg 스케쥴러 해석
1. cfg 스케쥴러가 뭐임?
우선 스텝과 cfg에 대한 개념을 다시 짚고 넘어가야 됨.
순정 sd기준으로 각 스텝마다 지정한 cfg값이 적용되서 이미지를 생성한다고 함
ex) : cfg7 + step 20= cfg7로 20번 뺑뺑이 치면서 그림을 그리는거임
이게 cfg scale이 7~8 일때는 좆도 문제가 안생겼는데, 높은 값일때 문제가 됨,
초반 스텝에서 고 강도의 cfg값이 들어가버리면 위에 말한 이미지 뭉게지고 색깔이 확 튀는 팝아트같은 씹창현상이 일어남.
이걸 막으려고 만든게 스케쥴러임, 초반 스텝에는 낮게, 후반 스텝에는 높게 동적으로 스케쥴러 타입에 따라 cfg scale이 조정 됨
ex) : cfg scale minmum value 4, cfg 20인 경우 step 20으로 이미지 생성하면 ,
step 1: cfg 4 > step 10 : cfg 10 > step 20 : cfg 20 요로코롬 천천히 스케일이 올라가면서 이미지가 뽑힘
스케쥴러타입 이름이 코사인이니, 하프 코사인이니 하는것도 결국 cfg scale 변동값을 그래프로 나타났을때 함수값인것..
minimum value 옵션의 경우도 그림에 적용될 cfg 최소값(시작값)이 어느 값부터 시작될지에 대한 옵션임
2. 그래서 cfg 스케쥴러 종류별로 차이가 어케나는거?
wiki에 각 스케쥴별로 변동값 그래프가 올라가 있으니 보고 확인하는게 제일이고,
wiki : https://github.com/mcmonkeyprojects/sd-dynamic-thresholding/wiki
여기선 중요한거 하나만 짚고 넘어가면 됨
constant <-- 얘는 스케쥴러 적용 안됨, 위에 말한 스텝에 따라서 천천히 변동되는 동적 cfg scale 그딴거 없다는거임
즉 얘 쓰면서 다이나믹 쓰레숄딩 쓰던 인간들은 그냥 쓰레숄딩만 쓴거임, 약간 해골물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ex) 스케쥴러 : constant / cfg scale 15 설정 / mimic cfg scale 7 /step 20 설정 시
step 1: cfg 15/mimic cfg 4 ~ step 20: cfg 15/mimic cfg 4 step 1부터 20까지 똑같은 값으로
이렇게 쫙 그림을 그려재낀다는 것.
power scheduler Value의 경우 power 스케쥴러 아니면 동작안하니깐 해골물임 이거
채널 규정 - [2024.05.05] - 채널 이용 전 필독 
실사 모델 정보 & 채널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