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죄 중의 죄, 선악과를 따먹은 죄를 지은 그녀.






두 번째, 영광이란 없는 품행이 좋지 못한 그녀들.






마지막... 그냥 리얼로 죄 지은 그녀들.







지난 번 글은 왕뉴비였는데 왕은 떼 봄ㅎㅎ


사유 : 인페인트 기능을 적극적으로 써 보려 노력함.

아쉬운 점 : 사과나 뱀을 어울리게 넣어 보려 했는데 개같이 실패 / 생각보다 쉽지 않은 타투 새기기 / 각종 프롬을 다 써 봐도 딱 나오지 않는 죄수복


AI 이거 중독성이 너무 심각... 조만간 프로 결제하기로 맘먹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