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뉴비를 위한글이야 고인물은 안봐도 돼.

1. 가슴골 노출(난이도: 하)


무슨 의상이든 cleavage 프롬이 들어가면 거의 대부분 가슴골이 노출됨. 따로 팁도 없음



2. 배 까기 (난이도: 하)


이것도 뭐 몇몇 프롬으로 쉽게 나오는편 navel, midriff 등으로 쉽게 구현가능



3. 엉골 노출 (난이도 : 하)


이건 대부분 적용되는 용어를 몰라서 못하는경우가 많음 엉덩이 골이니까 butt crack 으로 구현하려고 할텐데(본인도 그랬음)

저걸 넣으면 옷 위로 엉덩이골만 깊어짐.

여튼 엉골구현은 tailbone 에 가중치는 모델별로 조절해서 주면 구현가능



4. 스커트 리프트(난이도: 중)


치마를 올려 팬티 노출하는 컷인데 일반적인 프롬으로는 skirt lift, partially exposed panty 이 프롬을 사용하는데

이건 모델을 좀 많이 탄다. 이 프롬을 넣고 5장 뽑았는데 1장도 안나오면 걍 로라로 적용하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

로라는 여기  Skirtlift: the Astonishing Sequel to Shirtlift - Skirtliftv1 | Stable Diffusion LoRA | Civitai  이걸 이용해서 구현하자

첫 페이지에 광대랑 아줌마가 무섭다고 패스하지말고 기능에 주목하자. 

여튼 난 모델 오염이 싫어서 프롬만 씀



번외로 배후에서 말려 올라간 스커트도 있는데 이건 프롬으로 자연스럽게 구현하려면 뽑기가 좀 필요하다

위에 프롬에 from behind 만 추가해서 뽑아본 샷


이것도 로라는 있으니 힘들면 로라쓰자

Accidental exposure - v1.0 | Stable Diffusion LoRA | Civitai  


5. 셔츠올리기 (난이도: 중)

위 내용과 다를바 없다. shirt lift, partially exposed bra, 정도로 구현 가능하고 모델별 가중치는 적절하게 조절하자

이것도 로라는 있다. 힘들면 활용하자.

Shirtlift: a LORA for flashing tits - Shirtliftv1 | Stable Diffusion LoRA | Civitai



6. 바지열기 (난이도: 상)


난이도 매우 높아 모델에 따라 죽어도 안나오는 모델도 있을 지경

로라도 찾아봤지만 없더라.. 내가 못찾은 것 일 수도 있으니 찾은 사람은 제보 부탁해

기본 프롬은 partially unzipped pants 에다가 panty 인데 기본적으로 partially unzipped pants에 가중치를 좀더 주는 방식

panty대신에 partially penty exposure도 동작 한다. 

아마도 실사계에서 동작하는 모델은 극히 드물것 같고 반실사계 말잘듣는 모델들에서 구현 가능할 것 같다.





  또 다른 부분 궁금한 것 있는 사람은 댓글로 요청해줘 가능한 부분이라면 본문에 추가해줄게


-추가-

7. 언더붑(난이도: 모델따라 상이)

일단 구현방법 자체는 단순함. t-shirts, underboob 조합, 무난하게 나오는편인데 모델마다 편차가 있는 모양


응용에 따라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가능하다. 예를들어 cleavage 를 첨가하면

이런 식의 의상도 뽑아 낼 수 있다.


8. 사이드붑

일단 정면쪽에서는 잘 안나오는 편이고 비스듬히 서있거나 아예 사이드로 돌아선 자세로 잘나온다.

위와 마찬가지로 t-shirts, sideboob 조합에 from side 결과물


정면에 가깝게 뽑고 싶다면 from side를 제거하고 sideboob에 가중치를 좀 주자 

결과물은 sideboob:1.2



9.등짝


일반적으로 드레스를 입혀놓고 등짝을 보려는 상황에서 자주 쓰여

구현할 수 있는 프롬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앞서 배웠던 tailbone도 여기서 활용할 수 있고 일반적으로 back, spine 정도로 구현 가능하고

좀 과감하게 벗기겠다 하면 naked back을 쓰면 된다,

일단 white dress, back하고 spine 부터 보자 이 둘은 좀 얌전하게 등을 볼 때 사용하는 편

(back)


(spine)



일단 이 두가지는 조금 절제된표현이 가능하고 옷의 어깨끈이라던가 홀터넥의 표현을 남겨두는게 장점이야


다음은 tailbone 인데 이건 그냥 보면 알겠지



과감하게 꼬리뼈까지 쭉 파주면서 옷의 형태가 잡히는게 특징이야.

마지막으로 naked back 인데 요놈은 옷의 형태를 유지할 생각없이 걍 등을 파버리는게 특징


어깨 스트링도 없고 그렇다고 가슴 쪽에 스트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사이드붑이 드러난 상황이 자주 나와

항상은 아니지만 이런 경우가 많으니 참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