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하겠음. 사실 원래 이게 편함....암튼


옆챈에서 novel cover 라는 프롬을 봤음

말 그대로 라노벨 느낌의 커버로 만들어주는 프롬이었음


아무튼 갑자기 테스트를 해보게 됐음

졸려서 대충했지만..



1. magazine cover:1.5

2. novel cover:3

3. av cover:3



다른 관련 프롬 전혀 안쓰고 위의 프롬에 가중치만 먹여본 결과임







1. (magazine cover:1.5)

많이 쓰는 프롬이라 그런지 가중치를 적당히 줘도 매거진 느낌나도록 구도가 잡히면서 텍스트가 박힘

물론 읽을 순 없지만 포샵 능력자분들은 수정이 가능해보임. 가중치는 아마 모델마다 차이가 있을것...!








2. (novel cover:3)

무려 가중치를 3이나 줘야 이정도 느낌. 2쯤 부터 로고? 출판사? 그런 느낌의 이미지가 나타나기 시작함.

 사진은 못올렸지만 역동적인 포즈가 좀 잘 나오는듯. 포즈에 따라 글자 배치도 다이나믹하게 바뀌는 경향이 있음.








3. (av cover:3)

뭐, 왜, 누구나 관심 많잖음? 이것도 마찬가지로 가중치를 3이나 줘야 했음. 많은 분들 보라고 노출 없는걸로 골랐는데

노출 프롬을 전혀 넣지 않았는데도 야릇한 포즈와 함께 벗는 경향이 있음. 


가중치를 4까지 넣어봤는데 느낌은 진짜 av 커버 느낌이 나지만 이미지가 깨짐





아래 좀 싱기함


글자는 못읽어도 깨진글씨는 뭐 느낌도 안나고 굳이 쓸필요가없지

그래서 그냥 파파고 돌려서 넣어봤음


(unbreakable text, clearly-read text:2)


위에 av커버 가중치 3짜리 깨지던 텍스트가 잡힘;;




물론 원하는 퀄은 아니지만 그냥 신기해서 적어봄

힘든 월요일 고생했고 낼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