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살펴보면 두 종류 같던데
저작권은 해결보고 수익화하냐 or 거 프리웨어도 아닌걸로 찍어내면서 자원 봉사 좀 하지 이걸 돈받고 파네
이런 식이던데

본인들이 입을 열지는 모르겠지만....
옆동네 그림챈에서 자유롭게(?) 놀다가 여기로 놀러온 일부의 경우...
그림챈은 수익화 얘기 꺼내지도 못하게 하는걸로 아는데...
여기는 그게 다르니까 똥을 싸지르는게 아닐까 추측해봐요.
그림챈에서 넘어왔다고 다 그런다는건 아니니 오해 금지.
저도 처음에 그림챈에서 놀다가 넘어왔음.

Hater는 항상 논리가 없음

파딱 개무섭 ㄷㄷㄷ

대표적으로 바로 옆 채널이 상용화 반대를 하죠~
아직까지 ai가 안좋은 이미지로 보이고 있고, 사람이 하는 영역을 침범 한다고 하고 있으니, 그런거라서, 그건 이해 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시대가 계속 바뀔꺼라서, 오래 가지는 못할것 같습니다.ㅋㅋㅋ

여러 사람이랑 의견이 다른게 당연한건데; 무조건 자기 의견만 맞다고, 의견 다른 사람을 극딜하는 사람이 있음. 어차피 AI는 구글이나 어도비 같은 세계적인 기업들에서 이미 수익화 하고 있어서 결국 다 넘어가게 되어있는데.

수익화한 모델이 실제 사람들 사진을 허락없이 학습시켜서 모델 만든 거라 논란이 있는거 아님?

무료로 배포하는 게 더욱 빨리 발전할 수 있는 길이긴 한데 윗 댓글처럼 법원 판결도 저리 나온 이상 우리가 수익화를 막을 근거가 없음 전에 코이카츠나 허셀도 끼리끼리만 공유하거나 사고팔다가 결국 그들만의 리그가 되긴 했는데 별 수 있나 제작자가 싫다는데 그들한테 피해는 알아서 감수하라고 강요할 수도 없고

무료 리눅스 발전은 했지만 점유율 몇퍼센트인가요..
오히려 리눅스가 그들만의 리그가 된거같습니다

그리고 리눅스를 활용해서 개발등의 활동을 통해 수익화하는건 문제가 없습니다

내 생각은 이거임 수익화반대하는 사람들도 몰래 수익화를 하고있음 그런데 누구는 같은 이미지로 몇백을 버는데 나는 왜 안되는거지? = 분탕 이게있고 저번 kkoor 이애의 사상처럼 경쟁자제거 자기가 수익화를 하고있는데 경쟁자가있네? = 분탕 난 이2가지로 보는데 지들도 고퀄 그림뽑고 자랑도하고싶고 그러는데 수익화를 안하겠어? 몰래 다 하고있지 이중인격자들이지

위의 글은 오랜만에 와서 수익화의 입장이 약간의 오해가 있는 상태에서 글을 써서.. 셀프삭제 했음.. 전 수익화에 크게 관심은 없어서 그냥 운영진의 결정을 지켜보는 입장임.

어차피 지금 방식의 그림장사는 한철이라고 생각해서, 별로 관심이 없어요.
수익화를 가지고 세빠지게 논해봤자 알맹이가 없달까.

진짜 수익화는 이미 기업들에게서 이뤄지고 있어요.
이를테면 이번에 엄청나게 팔려서 화제가 된 짬뽕게임 '팔월드'의 그래픽 에셋들이
AI를 이용해서 그린 거라는 의혹이 있습니다.

해당 제작사에 그래픽 에셋 작업인력이 턱없이 부족한데, 
그 리소스들이 다 어디서 단시간에 나왔느냐는 얘기죠.

수익화를 반대하는게 아니라 수익 자랑하는 게 배알 꼴려서 그러는거임

난 내가 수익을 안내지만 귀찮아서 안내는거고 굳이 수익낸다는데 반대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함

식당하고 똑같죠 뭐 음식파는 사장님 마음이지 무상급식하면 형편어려운사람들 모이는거고 돈받고 팔면 시장논리인거지
사장님이 밑반찬들 무료로 나눠주다가 밑반찬들 개별로 돈받겠다고 하면 초기에는 시끄럽겠지만
나중에는 시장논리로 값어치 못한다 싶으면 손님 끊기는 거죠 뭐

보통 수익화를 반대 하는 사람들은 직접 학습을 통해서 제작하는 메이커분들입니다. 
우려 하는건 내가 학습을 통해서 제작한 모델이 병합을 거쳐서 다른 사람것이 되는것...
이게 내 권리를 보장받지 못한다고 하는거죠~

근데... 여기서 되게 모순되는 논리가 하나 있습니다.
뭐냐면, 그 학습을 통해서, 모델을 만들때... 과연 그 학습 데이터는 본인이 직접 만들었을까요?
남이 만든 이미지를 가지고 학습을 통해서 만든 모델이 과연 진짜 자기가 만든 모델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게 AI를 반대하는 분들이 하는 모습입니다.

지구 인구 81억1천만 여명이 되는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컨텐츠들을 업로드 하고 있는데...
과연 그 학습된 데이터는 그 수많은 사람들에게 다~~ 허락을 맞고 정당하게 수집된 데이터만 가지고 제작이 되었을까요?

그리고, 김치찌개만해도 그렇습니다. 백종원부터 시작해서, 엄마표 김치찌개... 다양하죠~
근데, 이게 김치찌개를 만드신 분에게 로얄티가 지급되고, 권리를 인정 받나요?
김치찌개 만드는 모든 음식점은 다 표절이고, 불법인가요?

본인만의 레시피로 만들면 같은 종류의 음식이라도 맛이 다르고, 표절? 불법? 이렇게 얘기할수는 없죠~
그래도 최대한 출처를 명시하고, 라이센스를 지켜가면서, 학습데이터를 수집하고... 기타 등등
보다 깨끗하게 하려고 노력하는거잖아요~

그렇게 자기 권리만 따지면서 남의 권리는 무시하는 행태는 보기 않좋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그렇게 반복하면서 발전을 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 나갈꺼에요~

AI 이미지에 대해서 대부분 저작권을 인정 안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중국에서 저작권을 인정했듯이, 앞으로 바뀔 부분은 많아요~
메이커 뿐만 아니라 믹서 또는 크리에이터까지도 모두가 다 제대로된 AI 생활을 할수 있는 날이 올거만 말입니다.
그게 우리 생에서 아니면 후손이...

인터넷에 떠돌아 암묵적인 동의가 되는 데이터들을 사용했다고 비난했다면, 지금 우리 인류는 멸망하고 남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수익화가 걱정되면, 본인도 직접 판매를 하세요~
저작권 인정도 안되는 AI로 만든 이미지도 팔리는 세상인데, 모델이라고 안팔리겠나요?

물론 저도 위에 언급한거 처럼, 제 모델이 제꺼가 아닌 듯해서, 최대한 저렴하게, 가급적이면 무료로 공유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걸 제작한 저는 아무런 존재 가치가 없는건 아니잖아요~
제가 저만의 레시피로 이 모델일 완성했기 때문에, 이 모델이 존재할수 있는것이니까요~
저작권이 없어서 자유롭게 사용은 가능하지만, 제작자의 권리는 얘기할수 있고... 제작자가 세상에 배포할때도 내 권리로 배포하는거잖아요~
그게 무료이면, 공짜로 받아가는거고, 그게 유료면 돈내고 받아가는거고...

프롬은 같은 모델에 같은 시드에 동일한 프롬을 쓰면, 동일하게 나오니까, 저작권을 내 세울수 있는게 사실 없다 입니다. 아직 법제화는 안되어있지만...
해당 프롬에 본인만의 시그니쳐로 뭔가가 이미지에서 딱~ 나온다면, 그건 인정이 가능 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근데, 모델을 A랑 B랑 섞었는데, 이 비율을 모르면, 동일하게 나올수가 없지요~ 그리고, 이 레피시를 알아 맞췄다고 해도, 그게 프롬과 연관이 되어야 완전 동일한 이미지가 나오겠죠~
물론 하드웨어 사양도 동일해야 할것이고...

그리고, 현재 시비타이나 기업형으로 모델 및 이미지를 판매 중계해주는 사이트들... 얘들은 왜? 돈을 받을까요?
불법을 중계해서 수수료 챙겨먹고, 구독제로 비용 받아 먹는건데... 이것도 수익화 못하게 반대 해야죠~ (LiblibAI는 현재 자국인들에게 아예 수익화 할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데이터 상품들은 왜 판매하는건가요? 실체도 없는데... 비트코인에 투자 왜 하는걸까요??

이런 걸 종합해보면, AI 관련 창작물에 대해서는 창작자의 권리는 주어지며, 이걸 보다 공정하고, 안전하게 사용한다면, 딱히 지장이 없다는 결론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니, 수익화도 할 수 있는것이구요~ 무엇 보다도, 수요가 있으니, 수익화가 가능한거 아닐까요?

근데 수익화받고 파는건 앞에 (광고)나 (유료)라는 타이틀을 달던가 해야 되는거 아님? 요즘 공유라고 올라온글들 눌러보면 죄다 회원제고 눌러서 들어가보면 돈내야 받을 수 있던데 무료와 유료 구분이 필요해보임

수익화야 ㅈ도 관심 없는데 자기 프로모션 하는 거랑 공유하는 거랑 구분 좀 확실하게 하셈.
자기가 만든 그림에다가 서명을 박던 관심 없음. 하도 퍼가는 놈들이 많으니 생긴 자연스런 문화니까.
외부 사이트 만들어서 수익화 노리는 것도 상관 없는데 그거 광고를 왜 여기서 함?
닉언도 가능한 마당에 아예 유저들 네임드화 노리는 것도 아니고 도대체 뭐하는지 모르겠네.
시비타이도 있겠지만 시비타이는 애초에 수익화 사이트가 아니었고 플랫폼으로서 커지면서
서버 유지한다고 수익화 채널이 생긴 거고 관성에 의해서 시비타이에 올리는 건 비판할 건 아니지만
공유한다고 해놓고 가입이니 후원이니 하는 것들 쳐내란 소리임.
대체 언제부터 공유의 개념이 바뀐 건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