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CEO 데이비드 칼훈 보잉 CEO가 NMA 전면 재설계를 발표했습니다.

기존엔 737과 757/767의 중간 사이즈였는데, 이젠 737사이즈로 한다더군요

칼훈 CEO는 상황이 바뀌었다면서 MAX 사태 진정 즉시 NMA에 주력할 거라고 합니다. 아마 A321Lr/XLR에 영향을 받은 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