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우마렉스 SAA 땡기고 놀다가 빡! 소리와 함께 헤머 불구가 되어버린 녀석...


스프링 새 걸로 교체한 지 한달 조금 넘었는데 또 파킨날리가 없다고 셀프 최면 걸면서 학교 갔다가

지금 열었고

(원래 형상 사진좀 찍으려고 순접으로 붙여놓은 모습)

파킨난 스프링을 관측함으로써 스프링의 운명은 결정되었다...


새로 사기는 배송비도 그렇고 비쌀거같아서 내일 날 밝으면 주문제작 견적 내볼 생각중, 한번에 10개정도 주문해서 쟁여놔야지

그나저나 usp 스슬 올릴려고 돈 모을랬더니 또 돈 나갈 일 생기네ㅠㅠ 얼마 정도 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