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줄만한게 없어서 굴러다니던 숏스랑 양각대 달아줌

연기는 전담으로 연기 연출이 되나 해서 해본건데 생각처럼 안되더라



이거 색감 맘에들어서 해볼랬는데 맘처럼 안돼ㅠ